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술래잡기 게임
'좀비게임'은 눈을 가린 술래가 소리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을 찾아내는 흥미진진한 실내 게임입니다. 술래는 좀비처럼 눈이 보이지 않지만, 예리한 청각을 이용해 움직이는 참가자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방울 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서로를 탐색하는 스릴 넘치는 게임을 즐겨보세요!
술래는 좀비 가면과 안대를 착용하고 스펀지 막대기를 손에 듭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각자 발이나 손목에 방울을 착용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술래는 30초 동안 가만히 서 있으며, 이 시간 동안 다른 참가자들은 정해진 방 안에서 자유롭게 시작 위치를 선택합니다.
30초가 지나면 술래는 좀비처럼 스펀지 막대기를 휘두르며 참가자들을 잡으러 다닙니다. 술래는 참가자들의 방울 소리를 듣고 위치를 파악합니다.
좀비에게 잡힌 참가자는 탈락합니다. 탈락자는 벌칙을 받고 좀비가 됩니다.
그림 설명: 좀비(술래)가 중앙에 위치하고, 참가자들이 방 안에 흩어져 있습니다. 각 참가자의 방울에서는 소리가 퍼져나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